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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기계나 자동차 따위를 움직여 부림.

운전을 한다는 것은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단순 기술 이외에도 양보와 매너, 눈치 등이 다른 여러 가지를 필요로 합니다. 초보운전자 때의 긴장감은 어디로 가고 조금 더 빠르게 혹은 편하게 가기 위해 요령을 피우고 있진 않나요? 흔한 운전자가 놓치고 있는 13가지!!

급정거 급출발 급짜증 급분노 급사고?

바쁜 일상, 도시의 숨 막히는 교통 체증은 운전자를 조급하게 만듭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기 위해 숨 가쁜 출발, 정지를 반복하다 어느새 짜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지는 않나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 천천히 출발한다면 불필요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차선도 저 차선도 모두 내 거?

도로에 그려진 차선은 주행 방향을 표시하고 넘지 말아야 할 곳 등을 알려주는 최소한의 안내입니다.  

종종 어떤 차량은 이 차선들을 모두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2개 차로 한가운데 달립니다. 일명 ‘차선물기’

뒤따라 가는 다른 차로의 운전자들은 차선을 물고 가는 차량을 앞 질러가야 하는지 뒤따라 가야 할지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게 됩니다. 다른 운전자를 위해 자신의 차로 및 차선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내 공간에서 만큼은 좀 누워보자?

올바른 운전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 기본은 양쪽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사용이 가능하게 등받이를 똑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만약 작은 편안함을 위해 시트 포지션을 신체조건보다 멀리, 등받이도 너무 뒤로 젖힌다면 주변 도로 상황을 살피기 어려워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편안함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페달에 발이 쉽게 닿을 수 있어야 하고, 양쪽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사용이 가능하게 등받이를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황색 등이 켜졌다 스피드업?

녹색 등에서 적색 등으로 바뀌는 것은 정말 순식간입니다. 몇몇 운전자는 잠깐 스치듯 켜지는 황색 등이 속도를 올려야 하는 신호로 착각이라도 한 듯 부스터를 쓰며 쌩 지나가기도 합니다.

물론 이미 교차로에 진입했다면 황색 등이 켜졌을 때는 도로의 흐름을 위해 지나가야 합니다. 황색 등은 적색 등이 곧 켜진다는 경고이며 천천히 준비해 완전하게 멈추리는 신호입니다.

아~ 발에 땀나 드라이빙 슈즈는 역쒸 쓰레빠지?

밑창이 두꺼운 신발, 높은 힐, 값비싼 신발이 늘어날까, 발에 땀이 나서 등의 이유로 운전용 신발을 따로 구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적지 않은 사고가 운전 중 신은 신발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그중 큰 범인은 “슬리퍼”입니다. 싼 가격, 일명 삼디다스나 쪼리 등을 구비해두고 신으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 가벼운 슬리퍼는 발에서 쉽게 빠져나오거나 밑창이 접혀서 페달 위 또는 아래에 껴서 사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나의 산만함은 운전 중에도 계속된다?

운전 중에도 카톡까톡까톡왔숑~ 내비게이션 사용 시 소리는 나지 않더라도 쉴 새 없이 화면 상단에 뜨는 카톡 알림 창에 휴대전화는 늘 바쁩니다.

운전 중 메시지는 왜 그리도 유난히도 더 궁금한지. 단순 휴대폰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내비게이션, 오디오 심지어 몇몇 운전자분들은 DMB를 양쪽에 설치하고 다니기도 하지요. 차량 내 순정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조차도 운전자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는 운전에만 집중해 주세요.

깜빡이 그까이꺼~ 걍 들이밀면 돼~?

운전 중 차선 변경, 유턴, 좌우회전 등 방향지시등을 켜야 할 일은 수도 없이 잦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손으로 방향지시등 한번 켜주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전후방 차량, 보행자들에게 나의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게 부끄러워서 일까요? 비밀인가요? 깜빡이 몇 초에 교통사고 예방도 가능하니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누락하지 말아주세요.

거울보기를 돌같이 하라?

차선 변경, 좌우회전은 반드시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로 주위 상황을 체크해야 합니다. 상황 체크 후 방향지시등을 켜서 진입을 알려주고 다른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지 않게 진입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몇몇 운전자들은 사이드미러만을 보고 급하게 진입하거나, 숄더 체크와 “감”만으로 진입하기도 합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체크는 운전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얀 눈은 차량의 꾸밈템?

겨울밤, 외부에 주차를 했다면 밤사이 차량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출근 전 고생해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앞유리와 뒷 유리만 ‘깨끗하게 보이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출발하는 운전자가 적지 않습니다.

눈에 뒤덮인 차량의 지붕 위 눈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주행 중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 지붕 위 눈이 앞으로 내리쳐 앞유리로 쏟아지는 바람에 시야를 가리게 되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 뒤덮인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경우 그대로 눈이 날아가 뒤차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몇몇 국가는 차량 지붕 위의 눈을 치우지 않은 채 운행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워터슬라이드를 차도에서?

도로의 60, 80 같은 속도 표지판의 숫자는 목표속도가 아닌 넘어서는 안 되는 최대속도입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노면이 젖으면 차량이 완전히 멈추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더 천천히 운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앞차와의 안전거리에도 더 많은 공간을 두어야 합니다.

앞차 놓치지 않을거예요?

너무 바짝 붙어오는 뒤차는 운전자의 마음까지 조급하게 합니다. 바짝 쫓아간다고 해서 도착지에 더 빨리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만약 앞차가 갑자기 급정거를 하게 된다면 안전거리 미확보로 쿵!! 하게 되어 다음 해 보험사에게 돈을 더 쥐어주는 꼴이 될 수 있답니다.

불빛이라도 꺼서 기름값을 아껴보자?

야간 운전 시 운전자들은 앞/뒤에서 혹은 반대방향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차량으로 인해 한 번쯤 놀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밤에 갑자기 나타난 차량은 식은땀을 넘어 욕 나오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중 일명 “스텔스 차량”. 보통 시내는 가로등과 다른 차량의 불빛으로 밝기 때문에 운전자는 본인이 전조등을 켜지 않은 것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차량에 오토라이트 시스템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에는 무조건 본인의 전조등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1차로가 여유 있고, 제일 좋아 보여! 이거 내 거?

고속도로의 1차선은 추월차로입니다. 1차로가 가장 차가 없어 보인다고, 떡하니 자리 차지하고 정속 주행을 하면  “도로교통법 제20조(진로양보의 의무)” 위반으로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됩니다.

1차선은 추월 시에만 이용하고 바로 다시 비워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늘 추월차로는 비워둬야 하는가? 그건 아닙니다. 2018년 6월 19일부터 고속도로 차량 증가 등으로 시속 80km/h 이상 통행이 어려운 경우, 앞지르기가 아니더라도 고속도로 1차로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누라고 배웠습니다. 친구에게도 전해보세요.

카룻

카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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