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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던 백만장자 사업가 자히드 칸은 지난 해 4월 웨스트미들랜즈의 한 고속도로에서 경찰에게 압수 당했습니다. 경찰은 자히드가 몰던 차량이 도난 차량일 수 있다고 의심을 했고 차와 관련된 서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자히드는 한 경매회사에서 중개인을 통해 차를 구매했기 때문에 보여줄 서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를 경찰은 도난 차량으로 간주해 압수 합니다. 자히드가 몰던 차량은 페라리 458 스파이더 모델로, 20만 파운드(한화 3억 100만원)에 달하는 슈퍼카였습니다.

 

자히드는 페라리를 되찾기 위해 관련된 서류를 준비해 법원으로 갔지만 이미 폐차된 후! 경찰은 해당 차량에 보험이 없다는 점과 여러 정황을 봤을 때 도난 차량이 확실하다고 판단하여 폐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히드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이 불법적으로 내 차를 폐차 처리했다’며 ‘분명 차에 보험을 들어 놓은 상태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나는 차가 압수당한 시점부터 계속해서 내 것이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그런데 나에게 아무런 경고없이 경찰이 마음대로 폐차해버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히드는 현재 경찰을 상대로 소송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남은건 폐차되는 순간이 담긴 영상 뿐입니다.

 


좋은 것은 나누라고 배웠습니다. 친구에게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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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룻

카스토리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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