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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이나 계기판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앞만 보고 운전할 수 있는 안전성을 향상시켜주는 굉장히 좋은 옵션입니다.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들은 없다고. 써보신 분들은 이야기하더군요.
전투기에서 사용하던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여 앞 유리창에 정보를 표시하는 옵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옵션 가격이 굉장히 높고, 제조사브랜드 내에서도 완성차 가격에 따라 윈드쉴드 타입, 컴바이너 타입을 구분해서 출시합니다. 독일 등 유럽차에는 주로 윈드쉴드 타입 위주로 출시됩니다. 확실히 이중상 문제도 적으며 편리하지만, 고급차 위주의 옵션입니다.  컴바이너 방식도 있으나, 애프터마켓에서 윈드쉴드 타입 HUD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2. 핸들열선/열선시트/통풍시트

훈훈한 열기가 있는 운전대!
요즘 같은 겨울, 밤새 주차된 차에 올라타 시동을 켜고 무심코 핸들을 잡는 순간!!! 손죽음이죠~!
아무리 히터를 틀고 운전을 해도 운전대를 잡은 손은 꽁꽁 왜이렇게 시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열선 핸들이 있다면 내 손에 바로 닿기 때문에 온기가 돌고 참 좋을텐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히터 바람을 기피하는 여성운전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흔히 말하는 엉뜨!! 자동차 전기장판이죠. 스키장에서 엉덩방아 겁나 찧고 집에 돌아올 때 엉덩이 지지고 오기 딱 좋음!
에어컨을 틀어도 운전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집중을 하느라 시트에 땀이 나죠. 조수석 사람들은 모름.
이럴 때 통풍시트는 내 몸을 쾌적하게 만들어줍니다.

 

3.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트렁크를 여는 이유는 짐이 많아서인데…
그 트렁크를 열 손이 없는 경우 정말 슬픕니다. 트렁크 안에 더러워질까봐 짐을 바닥에 내려 놓는건 너무 싫고..
버튼으로 있거나, 차 밑에 발을 요리조리 휘저으면 자동으로 여닫히는 시스템이라면 문제없죠.
아니면 유연해야함.. 난 포기;;;

 

 

 

4.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주행 중 크루즈컨트롤 버튼을 누르면 속도를 유지해주죠. 발프리!!!
시내주행보다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경우 추천합니다. 발은 프리 하지만 단점은 심심해서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 유지 시켜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앞 차량과의 거리를 설정한 차간 거리로 유지시켜 주며, 선행차가 멈추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기능은 너무 좋죠~!

 

 

5. 경사로 밀림방지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자동적으로 시스템이 작동되어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주로 백화점, 마트, 쇼핑센터의 주자장 등에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주말에 쇼핑센터 주차장이 붐빌 때  브레이크를 밟았다가 뗐다가 발아프고 엄청 귀찮은데 이럴때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없을 땐 잘 모름..

 

 

6.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초보운전자들의 고난과 역경 그것은 바로 주차!! 그중 평.행.주.차 는 정말ㅠㅠ
그런 우리에게 주차계의 알파고가 등장했습니다.
자동 주차를 해주다니 할렐루야! 하지만 기계는 언제나 지켜봐야죠!
아직까지 완벽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한 곳에서는 안된다는 운전자분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내 주차 실력을 늘리는 게 좋지만, 정 안될 때 도움받는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자동까지 필요 없다 하시는 분들은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후방뿐 아니라 요즘은 전방까지 장애물이 가까워질수록 경보음이 울려 충돌을 방지합니다.
요즘은 거의 필수로 들어가 있지만 여기에 후방카메라 + 어라운드뷰까지 얹는다면 금상첨화!

 

 

7. 전동시트(파워시트) & 동승석 컨트롤

전동식 버튼으로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미묘한 차이가 굉장히 크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리고 시동 끄고 차에서 내릴 때 알아서 자동으로 뒤로 빼주면 내리기도 엄청 편하죠. 최근에는 운전자 맞춤 설정 기능이 추가돼 패밀리카의 경우 운전자별로 세팅을 해두면 운전자가 바뀔때마다 일일이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요.

출처:기아자동차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을 사용하면 더이상 모양 빠지게 정수리를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동승석 측면에 위치한 버튼만 누르면 동승석 또는 탑승자를 위해 손쉽게 시트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의자를 뒤로 확 제끼고 박력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겠네요. 로맨스여 안녕~

 

 

 


좋은 것은 나누라고 배웠습니다. 친구에게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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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룻

카스토리텔링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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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이 여성운전자 꿀팁이라기에 읽어봤는데
    꿀옵션이라기도 민망한 누구나 다 알만한 내용…
    굳이 누군가를 지명하고 싶었으면 초보라고 하던지
    원~~~ 요샌 웬만한 여자도 기자님보단 운전잘해요

    1. 안녕하세요. 해당 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해당 글은 지적해주신 대로 제목, 내용, URL 등 전체적으로 수정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으로 실망 드린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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